해볼까나?
퇴근 하고 돌아온 엄마랑 재미나게 노는 수빈이~
잉? 머가 맘에 안든거야?왜 찡그리고 울고 그래~~~
분위기 전환을 위해작년 7월에 태어난 사촌 언니한테 받은 모자 쓰고 한 컷 ~
내친김에 100일 사진을 대비해서 집에서 대충 가져다 놓고 한 컷 ~
수빈이 이쁜 사진 찍기 넘 힘들어 ~사진 찍을 때 활짝 웃어주면 안되겠니??
아빠 조금만 편하게 사진 찍자 응??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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