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9일 월요일

수빈이와 함께 사진 찍기!

퇴근 하고 돌아온 엄마랑 재미나게 노는 수빈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잉? 머가 맘에 안든거야?
왜 찡그리고 울고 그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작년 7월에 태어난 사촌 언니한테 받은 모자 쓰고 한 컷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친김에 100일 사진을 대비해서 집에서 대충 가져다 놓고 한 컷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빈이 이쁜 사진 찍기 넘 힘들어 ~
사진 찍을 때 활짝 웃어주면 안되겠니??

아빠 조금만 편하게 사진 찍자 응?? 후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