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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는 다양한 문화장르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는 문화예술마을을 지향합니다. 1994년부터 구상, 1997년 발족된 헤이리는 15만평에 작가, 미술인, 영화인, 건축가, 음악가 등 370여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 문화예술공간을 짓고 있습니다. 마을 이름은 경기 파주지역에 전해져오는 전래농요인 ‘헤이리 소리’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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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http://www.heyri.net
합정역 2번 출구에서 좌석버스 200번을 타고 한시간 반정도 가면 도착한다고 하니,
집에서 자동차로 가면 1시간 정도안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
날씨가 따듯해지고, 수빈이도 데리고 다닐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우선은 고향집에 다녀온 후에, 와이프랑 이곳도 함께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
아 물론 남이섬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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