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9일 월요일

배냇짓하는 수빈이

눈뜨면 혼자서 바둥 바둥 거리면서 신나게 노는 수빈이
배냇짓도 자주하고, 어쩔 땐 소리내서 웃기 까지 하는 ;;

배냇짓하면서 웃는 건지 우는건지 ㅋㅋ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 딸낭구 넘 귀여버 -0-
이거 찍으려고 무쟈게 고생한 와이프에게 바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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