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 휴가 동안에는 쭉 모유 수유 하다가,
회사를 다니면서 반모 (모유 + 분유)를 하고 있다.
와이프가 집에 있을 때는 직접 젖을 물려서 먹이고,
회사에 있을 때는 유축기를 통해 모유를 모은 후에 얼렸다가 중탕으로 녹여서 먹이고..
아무래도 집에 없는 시간이 많다 보니 분유도 먹이고 있는데.
이넘이 젖병에 든 건 조금만 빨아도 잘 나오다는 사실을 알아버려서
직접 젖을 물려서 먹일 땐, 잘 나오는 젖만 먹고 딱 입을 뗀다.
그덕에 모유의 양이 준다고 와이프가 걱정이긴 하지만..
배고픈 것 못참는 수빈이.
뭐든 맛나게 먹고 무럭 무럭 자라 ~
엄마가 모유가 나오는 동안에는 그래도 열심히 먹인데 ~~
회사를 다니면서 반모 (모유 + 분유)를 하고 있다.
와이프가 집에 있을 때는 직접 젖을 물려서 먹이고,
회사에 있을 때는 유축기를 통해 모유를 모은 후에 얼렸다가 중탕으로 녹여서 먹이고..
아무래도 집에 없는 시간이 많다 보니 분유도 먹이고 있는데.
이넘이 젖병에 든 건 조금만 빨아도 잘 나오다는 사실을 알아버려서
직접 젖을 물려서 먹일 땐, 잘 나오는 젖만 먹고 딱 입을 뗀다.
그덕에 모유의 양이 준다고 와이프가 걱정이긴 하지만..
배고픈 것 못참는 수빈이.
뭐든 맛나게 먹고 무럭 무럭 자라 ~
엄마가 모유가 나오는 동안에는 그래도 열심히 먹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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