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까나?
3월 말에 집에 다녀 오면서 말문이 트이더니..4월 초에 들어서는 목을 가누기 시작한다.
아래 사진은 외할머니 품에서 목 가누는 모습..
목을 가누기 시작하면서, 눕는 걸 싫어하는 수빈이.안아서 눕히면 목을 들어올리면서,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승질을 내면서 운다;;
고놈 벌써 부터 고집이 장난이 아닐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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