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수빈이의 누드가 공개 되므로,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보는 것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빈이 전용 목욕통에 누워서 목욕을 만끽하는 수빈이.
계속되는 찬초 출연 팔은 수빈이 엄마와 외할머니 입니다. ㅎㅎ
자 우선 배부터 깨끗하게 씻고 ~

이번엔 목을 씻자~
외할머니 팔에 목을 걸치고 수빈이 왈
이보슈~ 아기 목욕하는 거 첨봐? 사진은 찍고 난리래~ 잉?

이번엔 팔 다리를 깨끗하게 씻고 ~~

다음은 토실 토실한 엉덩이~

아이~ 왜 날 이렇게 뒤집고 돌리고 그러는거야~
목욕하는건 좋은데, 넘 귀찮게는 하지말오 -0-+

아이 개운해~
역시 목욕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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