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Where The Wind Blows
해볼까나?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토실토실한 수빈 (2008.06.01)
기저귀 발진이 생겨서 한동안 천귀저기를 사용하다가
기저귀 사이즈를 한단계 높은 M으로 바꿨다.
이제 태어난지 5개월을 넘어선 수빈.
몸무게도 7Kg가 훌쩍 넘어가고~
여기저기 살이 붙어서 토실토실.. -0-
근데 왜 카메라만 보면 그렇게 눈이 커지는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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