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까나?
목을 가누기 시작한 이후로 이제는 힘이 생겼는지~누워서 있을 때 목을 뒤로 젖히고 보는 습관이 생겨버린 수빈이.
그런 수빈이가 뒤에 있는 나를 알아보고 고개를 젖히는 순간 찰칵.이렇게 해서 찍힌 아래 사진보고 와이프랑 무쟈게 웃었다.
수빈아 아빠가 고의로 그렇게 찍은 건 아냐. ㅋㅋ그런데 네 표정 너무 웃긴거 알지? ㅋㅋ
그래도 너무 이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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