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0일 화요일

수빈이의 엽기 표정

목을 가누기 시작한 이후로 이제는 힘이 생겼는지~
누워서 있을 때 목을 뒤로 젖히고 보는 습관이 생겨버린 수빈이.

그런 수빈이가 뒤에 있는 나를 알아보고 고개를 젖히는 순간 찰칵.
이렇게 해서 찍힌 아래 사진보고 와이프랑 무쟈게 웃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빈아 아빠가 고의로 그렇게 찍은 건 아냐. ㅋㅋ
그런데 네 표정 너무 웃긴거 알지? ㅋㅋ

그래도 너무 이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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