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8일 월요일

봄 코디 스타일

 

딸은 가진 엄마들의 최대의 즐거움은 이쁜 옷을 입히는 것이라며

그 철칙을 열심히 지키고 있는 와이프 -0-;;

 

 

엠버의 봄 신상 상품을 바탕으로 코디 한 모습.

엠버의 광팬인 와이프;;;

 

상의는 마야 블라우스 핑크색

하의는 율리아 셋업 바지 크림색

신발은 레니 플렛 슈즈 파스텔 핑크색

핀은 크리미리본.

 

댓글 5개:

  1. 역시 딸은 이런 맛이 있군.. 아들은 내복 아니면 외출복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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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 - 2010/03/09 09:03
    그렇지만.. 꾸준히 옷을 사는 와이프를 말릴 힘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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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난 한살 위 조카가 있어서 지금은 거의 전부 얻어 입히는데 좀더 크면 어찌될 지? 조카 선물해 주는 생색 내고 일년 후 돌려 받을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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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parrrrk - 2010/03/16 18:48
    저희도 처형네 셋째딸이 수빈이랑 한살차이라 많이 얻어입어요.

    옷을 살경우에는 2~3년 바라보고 치수를 큰걸 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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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으어 너무 기여웤 !!!!! '귀여워' 로는 다 표현하지 못하는 귀여움을 표현하고자 맞춤법까지 틀려가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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