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Where The Wind Blows
해볼까나?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외할머니 생신 (2008.10.12)
입가에 먹을 걸 잔뜩 묻히고, 풍선 들고 노는 수빈이.
처형네 둘째, 호근 오빠와 함께 한 컷 ~
처형네 셋째, 희영이 언니 단독 컷 ~
수빈이와 6달 정도 차이나는 처형네 셋째 희영이 언니랑~
아기 둘다 카메라를 보게 하는게 무척이나 힘들구나;;
수빈아 너도 어여 머리가 자라서
희영이 처럼 되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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