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기간에 설악 워터파크로 오붓하게 놀러가기로 결정하고
수빈이와 함께 물에서 놀기 위해 유아용 튜브를 검색하던 중에
유아들의 목에 착용하는 유아용 목 튜브를 알게되었고, 곧바로 구입했다.
콘도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다음날 물놀이를 대비해서 화장실 욕조안에서 대비 훈련~


처음에는 낯선 물건에 어리둥절하며 짜증도 내고 울기도 하던 수빈이.
다음날 워터파크 안에서는 제법 물장구도 치고 잼나게 놀았다.
사람들도 무척이나 신기해 하고.. ㅎㅎ
수영장 내부에서는 촬영할 수가 없어서 조금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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