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0일 화요일

수빈이는 식사 중!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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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휴가 동안에는 쭉 모유 수유 하다가,
회사를 다니면서 반모 (모유 + 분유)를 하고 있다.

와이프가 집에 있을 때는 직접 젖을 물려서 먹이고,
회사에 있을 때는 유축기를 통해 모유를 모은 후에 얼렸다가 중탕으로 녹여서 먹이고..
아무래도 집에 없는 시간이 많다 보니 분유도 먹이고 있는데.
이넘이 젖병에 든 건 조금만 빨아도 잘 나오다는 사실을 알아버려서
직접 젖을 물려서 먹일 땐, 잘 나오는 젖만 먹고 딱 입을 뗀다.
그덕에 모유의 양이 준다고 와이프가 걱정이긴 하지만..

 배고픈 것 못참는 수빈이.
뭐든 맛나게 먹고 무럭 무럭 자라 ~
엄마가 모유가 나오는 동안에는 그래도 열심히 먹인데 ~~

손 빠는 수빈이 (2008.05.21)

심심하면 입으로 자기 손을 가지고 가서는 쪽쪽 빠는 수빈이.
한 손가락으로는 모자라서 손을 통째로 다 넣는..
그러다가 사래 걸려서 켁켁 거리는 모습이 아주 귀여워 죽게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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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빨다 보면 자연스럽게 입안의 침이 밖으로 나오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입 주위는 온통 침으로 범벅 ~

이러다 침독 오르겠다. 수빈아 -0-

수빈이 100일 사진 촬영한 스틸 컷

수빈이 100일 촬영 한 것 중에 2컷이 스튜디오 카페에 올라와서 낼름 가져왔다.
근데 생각보다 잘 안나온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뎅;;
앨범으로 고른 사진들은 잘 나왔었는데 이상하네;;

암튼 ~


빨간 보자기 쓰고 엎드려 있는 수빈.
어딜 보는 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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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인형과 함께 ~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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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불안해 한다. 크크
사실 앨범 컷으로 골랐던 사진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말이지.. 후후후 -0-

100일 촬영

약 120일 정도가 되던 5월 11일 수빈이 100일 촬영을 했다.
집에서도 잘 웃고 놀다가 카메라만 가져가면, 카메라 쳐다 보느라 웃질 않던 수빈이..
역시나 100일 촬영 당일 날도 카메라만 바라 보느라 웃는 모습이 거의 없었다는;;

와이프가 감기 기운으로 인해 힘들기도 했고,
수빈이가 입술로 내는 소리가 좋은지 듣기만 하면 웃어서
촬영 내내 도우미 선생님보다 내가 더 열심히 수빈이의 관심을 끌었다;;
그 덕에 정작 우리 카메라에는 많은 사진을 담지 못했다;

사진 수정본 CD는 Package에 포함되어 있어 받을 수 있는데,
전체 원본은 거금 10만원을 내고 사야한다고 한다.(대부분의 사진 촬영이 그렇다.)
원본 CD를 사서 사진으로 인화해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처가에 앨범을 만들어서 보내면 좋은데..
현재 심각히 고민중.

그 나마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 중 몇 컷을 추려봤다~


사진 촬영 준비하고 있는 수빈이.
수빈이 왼쪽이 촬영하신 분, 오른쪽이 도우미.
( 수빈이가 입고 있는 옷은 우리가 준비해 간 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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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갈아 입는 도중에 모빌에 꽃힌 수빈이.
집에도 침대 위에 있는 모빌을 보면 엄청나게 좋아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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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위자에 앉아 노란 옷을 입고 인형들이랑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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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가 젤 싫어하는 건 바로 배고픔!!
촬영이고 머고 밥 먹고 합시다.
촬영 중간에 식사 중인 수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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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베베포드에 앉아서 찰칵.
배가 부르니 기분이 훨씬 좋아진 수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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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또 내 모습 찍고 있는 거에요?
초상권이 있다니깐 ~ 왜 이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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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스튜디오에서 다른 아기들이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는 컨셉의 사진이 있었는데,
수빈이도 찍긴 찍었지만, 결국 앨범이랑 액자에 들어갈 사진 고를 때 목록에 조차 없었던 컨셉..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나왔다고.. ㅠ.ㅠ

아 저 모자 쓴 수빈이 모습 너무 귀여웠는데... 아쉽..
똑같은 모자 쓴 곰돌이 보면서, 사진 찍으려고 대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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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한 방의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는 모습.
이 방이 참 예뻐서 사진을 좀 찍으려고 했더니..
다른 팀 기다린다고 얼릉 나와 달라고 해서 그나마 한 컷 찍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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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부턴 사진 촬영이 다 끝난 후 정리 작업 하는 동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자유롭게 찍은 사진들..

햇살이 따사롭게 들어오는 정원이 한눈에 보이는 발코니에서 엄마 아빠랑 ~
두건 쓴 모습이 너무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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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게 생긴 빨간 의자에서~
어라 자세가 어정쩡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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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인형이랑도 많이 친해요~
우리는 분홍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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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촬영 다 끝난거죠?
이제 쉬고 싶어요 엄마 품에서 쇼파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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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하느라 힘들었는지, 침대에 누워서 자다가 놀라서 잠깐 깬 모습.
쌍커풀이 -0-, 머리에 핏줄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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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이랑 Package 구성 품은 1달 정도 시간이 지나야 나온다고 한다.
130컷 되는 사진 중에서 맘에 드는 것들로 골랐는데, 잘 고르건지 모르겠다.
원체 사진들이 많아서 고르기가 은근 힘들다는;;
원본 CD 구입의사는 앨범이 나오기 일주일 전까지만 말해준다면 된다고 해서.. 여전히 고민중

졸리고 배고프고, 낯선 환경에서 사진 잘 찍은 수빈이도 고생했고,
감기 기운이 있어서 촬영 내내 힘들어 하던 와이프도 고생했고,
수빈이 한번이라도 웃는 모습 담으려고 용 쓴 나도 고생했고,
촬영 하신 분도, 도와 주신 분도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한 만큼 이쁜 앨범 나오길 기대해요 ~~

Explorer & Learn Mat - VTech Baby

카시트 사면서 서비스로 받았던 아이들 놀이 매트.
그동안 고이 모셔두고 있었는데,
호기심이 발동한 와이프가 꺼내보자고 해서 꺼내서 조립해보았다.

조립이라고 해봤자, 매트와 센서의 결합 그리고 장난감을 꽃아 넣는 정도.
완성된 매트는 아래의 그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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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위쪽에는 Do, Re, Mi라고 표시된 건반이 있고,
레버 같은 것이 있어서, 음악이 나오거나, 소리가 나오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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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건반을 누르지 않아도 음악이나 소리가 나오게 하는 센서가 있다.
건반 아래쪽에 있는 곤충이나 동물 그림들이 바로 그것.
레버를 음악으로 했을 경우에는 각각의 동물들이 있는 곳에 힘이 가해지면
그에 따라 노래가 나오도록 되어 있고,
레버를 소리 쪽으로 하면, 각각의 이름, 좋아하는 것, 특징이 되는 소리를 번갈아 가며 들려준다.
전부 영어다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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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쪽과 옆 쪽으로는 아이들이 만지고 돌리고 할 수 있는 장난감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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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잡고, 엎드려서 놀 수 있을 정도의 아이들에게 적당한 것이라서,
아직 우리 수빈이에게는 맞지 않는 것이 사실.
놀이 매트에 눕혀놓고, 센서가 있는 쪽으로 머리를 두니
계속 적으로 소리가 나오는 건 수빈이가 좋아하긴 했지만. ㅎㅎ;;

좀 더 지나야 제대로 쓸 수 있는 놀이 매트.
그래도 공짜라서 마냥 기분은 좋은 ㅋㅋ


 

간이 목욕통;;

수빈이가 똥을 퍼질러 싸거나;;
오줌을 많이싼 기저귀를 오랫동안 하고 있을때 아랫도리만 씻겨주기 위해
장모님께서 자주 이용하시는 방법..

바로 우리가 사용하는 세면대를 이용한 간이 목욕통;;;
나이스하게도 딱 수빈이 키에 맞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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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날 찍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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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목욕을 하니 졸리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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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잠들 수 없지.. 발길질 작렬!!!


세면대가 딱딱한게 흠이라서, 목쪽에 손수건을 받쳐야 하지만
한손이 불편하신 장모님이 혼자 목욕통을 이용해서 목욕시키긴 힘들어서..
아주 적절하게 잘 이용하시는거 같다.

단지, 수빈이가 발길질을 하는 탓에, 물이 다 튄다는 단점이~~ ㅋㅋ

 

2008.05.11 - Studio Remember

수빈이의 100일 사진을 촬영한 스튜디오 리멤버.
상담받으러 왔을 때는 마당에서만 사진을 찍다가,
수빈이 촬영 중간 중간에 내부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근데 생각보다 사진이 거의 없네. ㅋㅋ


일단 1층 안쪽..







1층 창가쪽 사진.. 








2층 사진 






1층은 파스텔톤의 어린이 방 같은 분위기..
2층은 앤틱 풍의 느낌이랄까..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마당이 보이는 입구쪽도 좋았고,
햇살이 가득 들어오도록 하게 만든 하얀 침대가 놓여있던 방도 무척 좋았다.

다른 곳들의 사진을 수빈이랑 함께 올릴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