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2일 목요일
고유가 시대에 살아남는 법.
진짜가 비싸니까 가짜를 판매하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09234022098&cp=imbc
기름 양을 속여서 파는 가 하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367565
운반되는 기름을 훔치기도 하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25762
맨 아래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기 위해 관을 연결하는 작업은 상당히 위험한데도..
(예전 뉴스에 이 작업하다가 지하 갱도가 매몰되고, 유해 가스 때문에 질식해 죽은 사람 방송도.. )
고유가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걸까??
정말 올해 초만 해도 10만원이면 기름 꽉 채우고도 남았는데
이젠 12만원 정도 들여야 가득 채우니.. 할말 다했지;;
2008년 6월 9일 월요일
소나타 트랜스폼 엔진 소음
빠방이를 가지고 집에 내려갔을 때 아버지가 잠깐 하신 말씀이 있다.
빠방이가 새차인데 비해 엔진 소음이 심하다는 말씀.
아버지가 모시는 구형 SM5는 몇년 째 타고 있지만, 엔진 소음이 전혀 없다면서..
올라가면 확인해 보라고..
마침 1000km 정기 점검도 있고 해서,
블루 핸즈에 방문했을 때 엔진 소음이 좀 있다고 하니 별 문제 없단다.
rpm이 2000~2500사이에서 부우웅 하면서 나타나는 엔진 소음이 있다.
정기점검 받고 엔진 오일 갈고 좀 나아지는 듯 했는데,
여전히 그런 현상이 있다. 처음에는 운전 미숙인 줄 알았는데..
4/8일 화요일 KBS 9시 뉴스와 11시 뉴스에서 관련 내용을 보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04/20080407/1539612.html
요약하면, 엔진 소음을 잡아주기 위해 장착한 공명통이라는 넘 때문에
오히려 엔진 소음이 차 안으로 더 많이 들어온다는 이야기 였다.
BSM (밸런스 샤프트 모듈 - 진동,소음을 잡아주는 장치)을 제거해서 더 심하다는 말도 있고
현대 자동차 측에서도 일단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강구 한다고 하는데,
SM5 처럼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쉬이 지나가지나 않을까 걱정된다.
지켜 보겠다!!! -0-
빠방이가 달려할 코스
수빈이가 태어난 이후로 처음 내려가는 고향.
다음 달 17일이 수빈이 100일이라 그 맘때쯤 다시 내려가긴 하겠지만,
그 동안 부모님도 수빈이 많이 궁금하셨을 것 같고.
여차 저차 해서 오늘 저녁에 고향에 내려가기로 했다.
출발지는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 지도는 콩나물에서 발췌 )
목표지점은 경남 통영시 봉평동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집 앞에서 10미터만 나가면 바다다.
그렇다 우리 고향 집은 섬이다 -0-
아~ 물론 서울의 여의도 처럼 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여의도보다 한참 크다;;
그래서 이동해야 할 코스는 바로 ~
지도에서 따져보니 총거리는 382km.
이건 아마 대전 ~ 통영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서 짧아진 덕택일 거다.
보통 강남 고속 터미널에서 버스로 4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되는데.
콩나물에서는 위의 거리 소요 시간이 6시간 20분으로 나왔다.
그렇게 따지면 평균 50~60 km로 달리라는 이야긴데;;
아무래도 장거리 운행인데다, 수빈이가 아직 너무 어리고
게다가 와이프 역시 오랜 기간 차를 타지 못하는 상황이라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해서, 대략 6시간 정도를 예상하고 있긴 하다.
수빈이도 신생아용 카시트에 앉아서 편안히 갔으면 좋겠고~
차 오래 타면 속 안좋다는 와이프도 편안히 갔으면 좋겠고~
밤에 출발 할꺼라 피곤하겠지만, 가족 생각해서 나도 안전 운전 해야겠고~
우리 빠방이도 첫 장거리 운행이지만 별탈 없이 잘 달려줬으면 좋겠다.
다녀 오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