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Fifa Online 2

업무상 플레이하게 된 두번째 게임이자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플레이한 두번째 온라인 스포츠 게임.

첫번째는 각각 리니지2와 프리스타일.

 

생각난 김에 프리스타일도 간만에 접속해봤다.

JCEntertainment를 알린 게임인 동시에, 부분 유료화 모델로 상당히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게임.

요즘 들어서는 경기와 관련된 업데이트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 듯 했고.

라이센스를 받은 캐릭터들과 그와 관련된 캐쉬템의 업데이트가 주를 이룬듯 했다.

나도 한창때는 캐쉬좀 질렀었는데.. ㅎㅎ

2008년에는 원더걸스, 2009년에는 카라..

 

 

 

 

 

예전에 플레이하던 캐릭터들도 둘러보고..

 

정말 오랜시간을 플레이한 것을 알수 있는 캐릭터의 플레이 시간.

저런 캐릭터가 4개정도 있으니.. 대략 700시간 정도 플레이를 ;;;


피파온라인 2는 8월 부터 지금까지 플레이하고 있으니 이것도 상당한 시간동안 한듯하다.

축구를 좋아하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피파보다는 위닝일레븐이 더 인기를 끌었었고

나 역시 대학교때는 한참 유행하던 플스방에서 대학 선후배 및 동기들과 열심히 플레이 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콘솔 게임의 흥행은 PC게임을 따라가기 힘들다.

이런면에서 EA가 피파를 온라인으로 만든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라고 본다.

게다가 네오위즈와 협업을 통해 축척된 부분 유료화 아이템 기술을 받아 들인 것 역시 적절한 선택.

(현재 EA Korea의 모든 온라인 게임의 퍼플리셔가 네오위즈다.)

 

피파 온라인에서 대박 아이템은 역시나 선수 그 자체를 나타내는 유니폼 카드.

랜덤하게 선수가 나오는 유니폼 카드를 캐쉬를 주고 살수도 있고,

유니폼 카드의 강화를 통해 선수의 능력치를 더 좋게 할 수 있으며,

(당연이 실패하면 유니폼카드가 사라진다~~~~ )

강화시 본래 카드의 보호를 위한 보호 쿠폰도 존재한다. (리니지2의 축데이를 생각하면 정답!)

그 외에 게임상의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아이템들이 캐쉬템으로 존재한다.

물론 유니폼 카드나 각종 편의를 위한 아이템은 게임 도중에 랜덤하게 획득할수도 있다.

선수 역시 해당 선수가 포함된 팀을 선택하면 80%의 능력치를 가진 선수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머 이런 저런 불편함이 당연히 존재하고, 불편하면 캐쉬를 지르면 만사형통이다.

 

게다가 프리스타일의 경우는 멀티플레이를 통해서만 캐릭터의 육성이 가능한데 반해,

피파온라인2는 싱글과 멀티 둘 다를 통해 선수의 육성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자기가 원하는 선수로 팀 스쿼드를 갈아 치울수도 있다.

( 물론 캐쉬질을 하면 바로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좀 힘들수도 -0-;;;; )

 

캐쉬로 살수 있는 여러 아이템중 카드 강화 실패 보호 쿠폰과 여러가지 유니폼 카드.

 

유니폼 카드는 색상에 따라 선수가 나오는 범위가 다르다.

경매시장을 통해 유저간의 거래도 가능하며, 거래는 게임상에서 획득가능한 포인트로 이루어진다.

즉 캐쉬가 자연스럽게 포인트로 돌고 돈다.

 

선수의 표시 이름과 유니폼상의 이름이 잘 못 표기되어 있거나

리그 팀의 약어가 일정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 것들이 있다거나

경기중에 Status를 보여주는 것 중에, Offside 인 경우에 Yellow Card에 관한 정보가 나온다거나

Missing Texture가 종종 보이는 등

자잘한 버그들이 아직 존재하고 있고

 

Offside 판정이 들쑥 날쑥 하다거나 (모든 수비수를 제친 두명의 공격수의 패스가 가끔 Offside 판정이 남)

방향키에 따른 슛팅 방향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거나

COM의 코너킥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라가는 경우가 있다거나

사이드 라인을 따라 올라오는 2선의 공격수 수비를 위해 수비수 변경을 할경우 CB가 잘 선택이 안되는 등의

AI와 관련되어 수정할 것들이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전 세계의 유명 리그, 클럽 팀, 국가 대표팀, 선수등과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실제 정보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1년에 한번씩 로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한다.)

무료 축구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은 한동안 피파 온라인 2가 일정한 수입을 올리기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게다가 내년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4년마다 열광하는 월드컵이 있지 않은가!!

 

게임을 하면 게임내의 퀘스트는 대부분 하려고 노력하는데,

피파온라인2에서는 모든 리그의 우승을 일단 성공하려고 리그 투어 중이다. -0-

진한색이 해당 리그에서 특정팀으로 우승한 것들.

토탈 30개의 리그가 있고, 23개에 이미 우승을 해서 7개의 리그만 남은 상태다.

약 320 경기 정도를 더해야 가능한 목표...

다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오랜기간 동안 구현한 AI를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이 가장 아쉽다.

 

댓글 3개:

  1. trackback from: [피파 매니저 3] ver 3.3.0.0
    이 버전은 해설 파일(audio.big)을 꼭!!!!!!!!! bigGUI로 직접 수정해야합니다. 직접 해설 파일을 수정할 수 없다면 ver 3.0.x.x 버전을 사용하세요. 해설 파일 수정 및 추가 방법 처음 사용하는 자는 공지의 '피파 매니저3'란?의 내용을 꼭 확인바랍니다. *피파 매니저는 .NET FRAMEWORK 2.0이 꼭 설치되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닷넷 프레임워크 설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존 설치된 닷넷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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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피파 매니저 강좌 18 - 스코어보드 to23_s.fsh 노백업 만들기
    [짧고 명료한 동영상 강좌] [길고 자세한 설명의 강좌] * 피파 매니저 ver 3.1.4.0 이상의 버전을 사용하면 스코어보드 문제로 고생할 필요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설치 버전] 피파 매니저 ver 3.1.4.0 (스코어보드 노백업)의 업데이트 내용 참고 바람. 개요 to23_s.fsh 파일은 스코어 보드이다. 이 파일은 게임화면의 스코어를 비롯하여 미니맵, 파워 게이지, 선택된 선수 표시 등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피파 온라인2의 업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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