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까나?
수빈이가 어린이 집을 다닌지도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요즘에는 곰돌이나 인형을 가지고 마치 아기처럼 대하면서 놀고 있네요.
동생을 가질 때가 된걸까요?.. -0-;;;
기저귀를 채우고 물티슈로 닦아주기도 하고..
그동안엔 옆으로 다가오지도 못하게 하네요.
감기때문에 얼굴에 열이 올라서 빨간 수빈이.
감기좀 그만 달고 살어~
원석님 닮았다 :)
진짜 닮았네요!!!
원석님 닮았다 :)
답글삭제진짜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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