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일 목요일

곰돌이 기저귀 채우기..

 

수빈이가 어린이 집을 다닌지도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요즘에는 곰돌이나 인형을 가지고 마치 아기처럼 대하면서 놀고 있네요.

동생을 가질 때가 된걸까요?.. -0-;;;

 

 

 

 

기저귀를 채우고 물티슈로 닦아주기도 하고..

그동안엔 옆으로 다가오지도 못하게 하네요.

 

감기때문에 얼굴에 열이 올라서 빨간 수빈이.

감기좀 그만 달고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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